본 영상은 보건복지부,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EBS가 공동 기획한 영상입니다.
2022년 3월 사망자 급증으로 일어난 화장 대란.
장례식은 끝이 났지만, 고인을 보내줄 길이 없어
슬픔에 빠진 모두를 더욱 힘들게 하였다.
죽은 자의 공간과 산 자의 공간이 공존할 순 없는 걸까?
지식채널e '이별할 권리'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
남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 관해 이야기한다.
오픈일2024.05.22 00:00